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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상포진 초기증상, 전염성, 예방접종

by jovial 202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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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우리 피부 밖, 우리 몸 밖에는 위험한 여러 가지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치안대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입니다.


그런데 우리 치안대장의 힘이 가장 약해지는 시기가 있는데 바로 환절기고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상황에서 우리 몸이 일교차를 적응하는 동안에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데 면역세포에게 돌아갈 수 에너지 부분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에 의한 공격에도 힘을 쓰지 못하게 되고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대상포진입니다.

 

최근 5년간의 진료 환자 통계를 살펴보면 대상포진 환자는 5월달에 급증하기 시작하고 8월달에 정점을 찍게 됩니다. 이미 대상포진이 걸렸다고 하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더 나빠지기 전에  봄 환절기 때 미리미리 면역력 관리에 힘을 쓰셔야 대상포진 발병을 막으실 수가 있습니다.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 이름에 이 병의 모양이 들어 있어요 .(帶)대, 띠 허리띠 같은 끈을 말하고요.(像)상, 모양 상입니다. 그래서 띠처럼 가늘고 좁고 길게 생긴 모양으로 우리 몸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건데요. 발병 원인은 수두 바이러스입니다.

우리 어릴 적에 수두 걸리잖아요. 수두가 걸리고 나면 보통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나면 완치가 되고 그리고 낫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서 완전히 떠나버리지 않는데요. 어딘가에 숨습니다. 보통은 우리 몸 척수 안의 그 신경절 안에 들어가서 숨어서 잠복 상태로 존재를 하게 돼요. 증상은 다 없어졌지만 바이러스들이 숨어 있습니다.

신경절 안에 숨어 있다가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다 하면 옳다구나 하고 나오는 게 신경을 따라서 나오거든요. 그게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보통 대부분 다 수두 접종을 하는데요. 수두 안 걸리고 지나가는 아이들도 많이 있는데 사실은 본인이 모른다뿐이지 아주 미약하게 수두를 앓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두 바이러스가 내 몸을 침범했지만 본인은 수두가 안 걸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그것은 수두 예방주사를 맞았던 경우에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한 대학에서 연구팀이 조사를 했어요. 그랬더니 우리 국내 10세 이상 청소년 그리고 성인의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항체를 검사를 했습니다. 우리 몸에 수두 항체가 있다라는 건 수두 바이러스가 한 번 우리 몸을 침범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가 되느냐. 무려 93.1%에서 99.1%.  거의 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무려 94.5에서 100%까지 다다른다고. 그러니까 우리 몸의 신경절 어디에는 누구나 대상포진을 유발할 수 있는 수두 바이러스를 가지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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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사망에까지 이를수 있다?

대상포진 하면 단순히 아픈병이라고 여기기 쉬운데요.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사람의 경우, 특히 치료시기를 놓쳤다면 바이러스가 전신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퍼지느냐에 따라서 눈 시력, 시각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고요. 운동신경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고 이게 아주 심한 경우에는 사망까지도 이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면역력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됩니다.

 

대상포진 통증은 어느정도인지? 

대상포진 통증을 구체적으로 수치화해서 연구한 결과가 있는데요. 캐나다 맥길 의대에서 만든 통증 척도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서 보면 수술 후에 아픈 통증이 15점. 그리고 출산 고통이 18점인데 대상포진에 의한 통증은 무려 22점이나 나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상포진 환자의 약 95%가 대상포진으로 인한 급성 통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대한피부과학계에서 대상포진 환자 2만 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할 만큼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중장년층에게 이런 통증의 강도 발생 빈도가 크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따라서 중장년층이라면 이 통증을 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대상포진 예방에 힘을 써야겠습니다.

 

대상포진이 심한 통증을 유발되는 이유는?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숨는 곳이 하필 신경이라서 그렇습니다. 우리 신경이라는 것은 감각을 운반시키는 이동통로가 되는데요. 그런데 이 이동통로가 고장이 나니까 작은 자극도 극심한 통증으로 전달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가장 또 중요한 것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걸리고 나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이 신경들이 손상을 입어서 후유증을 남기게 되거든요. 가장 대표적인 합병증이 신경과 신경 주변 조직이 파괴되면서 생기는 극심한 통증, 즉 신경통입니다.

 

신경통이라는 건 대상포진을 앓고 나았는데도 피부는 멀쩡한데에도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 계속 지속적으로 만성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상이 없는 데가 계속 아픈 겁니다. 이게 바로 신경통입니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망가뜨려서 거기서 생기는 통증이라고 합니다.

대상포진의 합병증으로 통증이 굉장히 무섭게 느껴지시지만 이것보다 더 무서운 합병증들이 많습니다.특히나 얼굴 부위에 대상포진이 발병할 경우인데요. 다른 병에 비해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많이 높아집니다.

 

대상포진 환자 가운데에서  10~25%가 안면 대상포진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중에 3분의 2는 각막염이 나타나고요. 50~72%는 녹내장 등의 안질환, 또는 시력 감퇴를 겪는다고 합니다.

또한 안면 대상포진을 앓게 되면 1년 이내에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서 4.28배 증가하니까요.그만큼 대상포진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상포진 치료 기간, 치료 방법 

'대상포진 치료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극심한 통증도 모자라서 각종 후유증까지 유발한다는 대상포진! 초기에 치료를 빨리 하는 게 가장 관건인데요. 대상포진도 치료의 골든타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조기에 일찍 치료하면 신경통 같은 후유증을 훨씬 줄일 수가 있습니다. 이 시간이 바로 대상포진 물집이 생긴 후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일 이내인데요.

대상포진은 첫 물집이 잡히고 나서 72시간 안에 농포까지 진행을 빠르게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에서 열흘에 걸쳐서 물집이 말라붙고 딱지가 생기고 하면서 서서히 피부 병변이 회복이 되는데 이 바이러스가 살아서 한창 활동하는 시간이 앞의 초기 72시간입니다. 이때에 바로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서 이 바이러스의 활동을 빨리 최대한 억제시켜야 통증의 기간도 짧아지고요. 물집도 덜 생기고 신경 손상 역시 줄어들게 될 수가 있습니다.

 

대상포진 전염성

대상포진은 다른 질환에 비해서 전염성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포가 발생한 후에 일주일 정도까지는 물집이나 고름이 생기는데요. 그때 물질에서 바이러스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데요. 그래서 수두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수두를 전염시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들에게는 수두를 전염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염력은 수두의 전염력과 동일하기 때문에 심한 경우에는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 물집이 딱지가 될 때까지, 즉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좀 잦아들 때까지는 다른 사람과 직접 접촉하는 걸 주의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대상포진 초기 증상

보통 몸이 으슬으슬하거나 미열이 있을때, 감기부터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대상포진 발병 초기 증상이 발열 오한, 어지럼증등 감기 증상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입술 물집도 대상포진 의심해야 하는지?

피곤할 때면 입술 안에 물집이 잡히거나 합니다. 이럴 때도 대상포진 의심해 봐야 되는데요. 보통 입술 주변에 생기는 거는 피곤할 때 생기는 경험들이 있으실 텐데요. 그것을 단순포진이라고 하는데요. 물집의 모양과 분포를 보시면 쉽게 구분하실 수가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경우에는 몸을 좌우로 나눴을 때 물집이 신기하게도 딱 한쪽 면에만 생기고 마치 띠처럼 길게 생겨납니다.

 

바이러스가 척추에서 이렇게 나오는 신경절에서 한 가닥을 따라서, 즉 신경을 따라서 생기는 건데요. 그래서 몸의 한쪽에만 물집이 주로 생기게 됩니다. 가장 많은 부위는 대략 한 50%는 가슴하고 몸통 부분 포함한 흉추부 쪽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포진도 수두처럼 예방주사가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통해서 예방이 가능한데 예방접종을 한다고 해서 100% 막아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주사를 맞고 나면 발병 가능성은 50% 이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되고요. 그리고 또 설령 발병했다 하더라도 신경통 같은 후유증, 아주 극심한 통증이 생길 가능성은 60% 이상 막아주게 됩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취약한 60대 이상 분들이라면 꼭 예방접종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맞을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이라는 폭탄이 터지는 것은 바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입니다. 평소 면역력이 높은 상태로 잘 유지를 하시면 대상포진 발병 가능성을 얼마든지 낮출 수가 있습니다.

 

대상포진 타파, 면역력 강화 비법

1. 대상포진을 타파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법, 간기능을 높여라 입니다.

 

면역력 하면 보통 장을 가장 많이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간도 면역력과 아주 연관성이 깊은 관계입니다. 간은 우리 인체에서 가장 크고 화학공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로운 독성 물질을 들어왔얼 때 이걸 무해한 물질로 해독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중요한 간 기능이 떨어졌을 때 결과적으로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들이 쌓일 수 있게 되고요. 이 결과로 면역력도 같이 저하가 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간 기능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간 기능이 저하된 것을 아는 방법?

간은 나빠져도 증상이 없는 침묵의 장기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간 기능 이상을 알 수  있는 결정적 증상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사람 무려 86%가 호소한다는 현대인의 고질병인 만성피로입니다.

모든 피로 원인이 간 때문인 건 아닌데요. 간에 문제가 생기면 피로가 오는 건 맞습니다. 다양한 간 기능 이상 중에서도 간에 지방이 과다하게 쌓이는 대표적인 질환이 지방간입니다. 지방간이 생기면 흔하게 느끼는 증상 중에 하나는 만성피로입니다.
 

그리고 만성피로가 끝이 아니고 여기에서 점점 진행이 됐을 때 염증이 생기면서 지방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방간염에서는 더 극단적으로 갔을 때는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이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 계속적인 만성피로를 느낀다면 간 건강을 집중적으로 돌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2. 대상포진을 타파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법, 혈액 면역력을 높여라.
우리 혈액 속에는 여러 가지 세포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그중에서 면역력의 핵심인 면역세포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운동입니다. 면역력을 위해서 운동하세요라고 하면 대부분의 분들이 실망을 하세요. 그런데 사실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정말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바로 운동이고요. 그중에서 권장드릴 수 있는 거 조깅입니다.

주 3회 이상 하루 10분에서 30분 정도 조깅을 하게 되면 면역세포 생성을 자극을 하게 돼요. 기능이 활발해지게 되고 그에 따라서 면역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고요. 일주일에 5일 이상 조깅을 하면 세포의 노화 속도까지 늦출 수가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수명도 무려 한 9년 정도 길어진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대상포진 타파, 면역 세포 살리는 음식은 검은콩과 브로콜리입니다. 검정콩이랑 브로콜리가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입니다.

 

검은콩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이유?

검은콩에는 100g당 아연이 4.10밀리그램 정도로 아주 풍부하게 함유가 돼 있어요. 아연이 결핍돼 있을 때 가장 먼저 우리 몸이 반응하는 것은 면역력입니다. 아연은 백혈구 그리고 림프구 등 체내 면역세포의 생성, 증식을 돕게 되는데 여기서 반대로 아연이 부족하게 됐을 때 당연히 면역세포 형성에 차질이 생기게 되고 면역력 역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핀란드 헬싱키 대학에서 연구를 했어요. 감기에 걸린 아이들에게 아연을 섭취하게 했더니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서 병을 앓는 기간이 무려 42%나 단축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검은콩에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다량 함유가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 활성산소 제거를 도와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안토시아닌 성분은 알맹이보다는 검은콩의 껍질에 더욱 풍부하기 때문에 검은콩을 드실때는 껍질째 통째로 드시는 게 더 좋습니다.


브로콜리가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이유?

면역력 강화에 비타민A가 아주 중요한 성분입니다. 하지만 비타민A는 자칫 과다 섭취하게 될 우려가 있어요. 그랬을 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흡연자가 합성비타민A 영양제를 보충제로 드셨을 때에는 폐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런데 브로콜리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데요. 브로콜리 안에는 베타카로틴이라고 하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베타카로틴이 우리 몸에 들어가서 비타민A로 전환이 됩니다. 어느 정도 전환이 되느냐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만큼 전환이 돼요. 그래서 비타민A를 과도하게 섭취할 우려 없이 잘 드실 수 있는 게 바로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는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요?

브로콜리는 보통 꽃 부분만 드시고 줄기는 좀 식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버리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앞으로는 줄기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 줄기 부분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특히 항암 효과에 도움이 되는 설포라판이라고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가 돼 있는데요. 꽃 부분에 비해서 줄기 부분에 20배 정도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브로콜리도 역시 줄기 째 드시면서 게 좋겠습니다.


그런데 줄기하고 콩도 껍질째 까슬까슬해서 싫어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래서 검은콩도 껍질째, 브로콜리도 통째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바로 수프로 만들어 드시는 겁니다.
 

바로 검은콩 브로콜리 수프입니다.
검은콩은 물에 한 반나절 정도 불리셔서 15분 정도 삶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브로콜리는 한 입 크기로 자른 후에 끓는 물에 데쳐주시면 되고요. 믹서기에 삶은 검은콩 데친 브로콜리를 넣고 콩 삶은 물을 좀 넣고 같이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여기에 우유를 조금 첨가하셔도 좀 더 고소하게 드실 수가 있고요.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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